출근할때마다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시국뉴스를 더 잘 이해하기에 최적인 팟캐스트라고 생각하고 주변에도 많이 추천했어요. 딱하나 부탁드리고 싶은건 오디오 편집 하실때 패널분들 조용히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웃음보 터지고 볼륨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만 조절해주셨음 합니다. 귀가 아파요ㅠ

좋아

어쩌지, 그냥 지상파 특히 KBS 시사프로같아. 생각할 틈을 안주고 주입되는 느낌

방송은 항상 비슷했던 것 같은데 늙고 체력 떨어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몇 청취자가 변한듯한데, 나는

원고 미리 받아서 밑공부 열심하고 방송 진행하는건 칭찬해드릴만 하지만 나도 너만큼 알어 내지 난 거기에 이런 것도 알어 암때고 패널 맥락 끊기 갈수록 심해져요. 내용이 충실해서 계속 듣고 있는데 이번 간호사 사망 편은 이미 결론 방향을 내 놓고 패널이 인터뷰해온 여러가지 의견을 안타깝지만,잔인하지만 이따우 원천봉쇄 오류로 틀어막고 있네요 래퍼 라임 부심 쩌는거 박정희 역사방송 때부터 알고 있지만 패널 발표 내용 존중하고 판단은 청취자 몫으로 남기는 진행자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이 채널 저장해서 매주 다운받는 사람 중에 유엠씨 오지랖으로 염려할만큼 잘못될 결론낼 사람 없어요 믿음을 가지면 좀 느긋해질겁니다

항상 좋은방송 감사해용

오랜 팬입니다. 농축산인 말 좀 자르지 말아주세요. 이 분 말 하나하나 정말 보석 같은데 자꾸 끊어서 안타깝네요.

큰 스승은 위대하다 ㅋㅋ

자주 나와주세요 사랑합니다..

1회부터 들었어요. 다양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주제를 선택해서 방송한다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xsfm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꼰대들의 공격을 무표정 상태에서 한큐에 무력화 시킴.

지방의회 곧 끝나는거 너무 아쉽다 매주 이 날만 기다린다고요~

물뚝님이 먼저 아닌가요?

이거 아주 재밌네요

요즘 중국 변두리 지방 소도시에서 홀로 견디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유익성과는 별개로 정작 한국에 있었다면 듣지 않고 지나쳤을 그것은 알기싫다가 오히려 다운로드 마저 번거로운 타국에서 매일 챙겨들으며 혼자 낄낄거리면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여 261a.둠세이어 편에서, 언급하신 내몽골 신장 위구르 지역의 값싼 전기료의 수혜자는 엔비디아 라기보다는 주문형 반도체 채굴기를 생산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특정 중국 회사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늦게 알게되어서~ 정주 역주 종횡무진 중입니다~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리! 이 시리즈 덕에 제 '시리'양이 참 열심히 일했습니다. 홍성갑 덕질인의 또렷한 발음이 제가 불러도 잘 안 나오는 시리를 일하게 하더군요ㅎ 마이너 중 메이저인 당신들이 끝까지 살아남길 응원합니다!

너무 비웃는 식으로 웃는거...카타르시스 하려는 것 같은 느낌은 있는데 좀 경박하네요. 조사를 담당한 패널이 말씀하실때 내용은 참 알차고 좋습니다. 다만 진행자 분들이 좀 더 진중하면 좋겠네요.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중간 중간 유앰씨가 말을 너무 끊는가 같아요.

힘내요. 응원 합니다. 양질의 방송 듣게 해줘서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마소라입니다~"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나오는 순간 진심 등줄기에 소름 돋았다.

한국어판 stuff you should know 같은거 해보실 생각은 없나요? 핵노잼편 짜르잼 하네요 저는 ㅎ.

지금까지 조용히 청취만 했었는데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물뚝님 개인적인 글을 왜 여기서 언급하냐는 저급한 질문은 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예전부터 물뚝님은 비정상적으로 고종석씨를 많이 존경하는듯 보였습니다. 물론 그럴수 있지요. 하지만, 그로인해 그 사람에 대한 판단능력이 많이 흐려지신것 같습니다. 다른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과 고종석씨 사건에 대한 시선이 너무나 모순적이네요. 물뚝님이 쓰신 모든 블로그 글과 대부분의 트윗을 읽어 온 저에겐 그렇게 느껴집니다. 고민끝에, 개인적인 호감에 따라 본인의 가치관이 변하는 분이 나오시는 방송은 더 이상 듣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가 물뚝님을 좋아해서 실망이 더 큰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 한 명 듣지 않는다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겠지요. 하지만, 제 양심이 더이상 허락하지 않네요. UMC님. 이용님. 물뚝님. 마사오님. 환타님 등등...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몇 년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xsfm의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유익. 물뚝심송 감사.

일단 좀 조용히 있으세요. 극단적인 말도 안되는 말은 하지 말고요.

멋진 세분 완전 사랑함 특히 유형. 힝. 앨범 좀 내줘염 ㅜㅜ

항상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항상 틀어놓고 듣게되네요.. 항상 수고해주세요!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 힘내요!

이번 편은 듣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듣는 도중에 분노가 부글부글 끌어올라 뭔가를 던지고 싶은 심정을 억지로 참아야 했습니다. 다 듣고 나니 뱃속이 불이 난 듯 뜨겁습니다. 이번 방송을 듣고 유쾌해진 것만은 아니지만, 정말 필요한 분노라고 생각하고, 제가 느낀 것과 같은 분노를 다른 분들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쩔어요 ㅋ 영진공 마사오와 단백질 도둑들을 능가함 +_+ (어맛 죄송)

계속해 주세요 ~~~~제발~~

왜 리뷰가 안써지나여? ㅠㅠ

매일 새 팟케스확인하다 오늘 올라 온것 발견. 유앰씨 목소리 고팟네요.

빨리 올려주세요